여자 연예인 성매매 루머에 이름을 올린 배우 이다해가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습니다. 이다해는 지난 17일 중국판 SNS에 '여러분이 있어 저는 다 괜찮아요'라는 중국어 메시지와 웃는모양의 이모티콘을 남겼는데요.증권가 루머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 팬들이 걱정하자 직접 심경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. 이다해는 지난 13일 연예인 성매매 사건 루머에 자신의 이름을 언급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명예훼손을 한 악플러들을 고소했습니다.